2016년 민경채 PSAT 상황판단 14번 해설 (5책형)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16년 민경채 PSAT 상황판단 5책형 14번 문제다.

옛날에 자취방 처음 계약하면서 찾아봤던 개념들이 많이 들어 있다. 개이득. 전용면적과 공급면적, 계약면적 정도는 부동산 계약을 한 번이라도 해봤으면 들어는 봤을 용어들이라 수월하게 읽힐 것이다.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정답: 3번>

계약면적은 전용면적, 주거공용면적, 기타공용면적을 더한 것이다.

마지막 문단에서 해결된다.

계약면적은 공급면적 + 기타공용면적이다.

공급면적은 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이다.

정리하면 선지와 같다.

<오답 해설>

① 발코니 면적은 계약면적에 포함된다.

(문단4) 발코니는 서비스면적에 포함되며, 전용면적과 공용면적에서 제외된다. 계약면적은 공급면적+기타공용면적인데, 이를 풀면 전용면적+주거공용면적+기타공용면적이 된다. 주거공용면적과 기타공용면적은 다시 공용면적으로 묶인다. 따라서 발코니는 계약면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② 관리사무소 면적은 공급면적에 포함된다.

(문단3) 관리사무소는 기타공용면적에 들어간다. 공급면적은 전용면적+주거공용면적이므로 포함되지 않는다.

④ 공용계단과 공용복도의 면적은 공급면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문단3) 공용계단과 공용복도는 주거공용면적에 포함되고, 주거공용면적은 공급면적에 포함된다.

⑤ 개별 세대 내 거실과 주방의 면적은 주거공용면적에 포함된다.

(문단2) 전용면적이 거실과 주방 등 면적을 모두 포함하며, 전용면적과 주거공용면적은 별개다.

★☆☆☆☆

용어 간 관계가 헷갈리면 벤다이어그램을 그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