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 언어논리 공부법 차례언어논리 영역의 이해자기 수준 파악 및 목표 설정독해 vs 논리·논증 접근 태도의 차이밤도리 PSAT 논리·논증 학습 로드맵독해 유형기타 유의사항PSAT 언어논리 영역의 이해PSAT의 각 영역을 이해하기 위해 가장 먼저 숙지해야 할 것은 출제기관에서 만든 안내서의 내용입니다. 언어논리 영역의 평가항목이나 취지, 필요한 능력들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것도 안내서입니다. 우선 해당 부분을 인용해 소개하고, 필요한 선에서 부연하도록 하겠습니다.가. 정의글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며 추론하고 비판하는 능력을 검정합니다.나. 취지와 성격다양한 정보들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선택하고 파악하는 능력[이해능력], 파악된 정보들로부터 새로운 정보를 도출하는 능력[추론능력], 정보와 정보의 ..
꽤 오래전부터 PSAT 스터디 웬만하면 도움 안 되니까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사적으로는 해왔는데, 문득 '왜 포스팅을 안 해놨지?' 싶어 쓴다. 짧고 굵게! ※ 이 글의 주장은 어느 정도 믿음의 영역이므로 각자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PSAT 스터디가 도움 되려면 제목을 좀 세게 써 놓긴 했는데, PSAT 스터디가 항상 도움이 안 되는 건 아니다. 문제는 도움 될 만한 스터디를 꾸리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단순 성취도평가와 거리가 먼 적성시험 특성상 스터디 내에 나머지 구성원을 소위 '하드캐리'해줄 수 있는 리더 격의 고수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PSAT에만 해당하는 얘기는 아니고 적성시험이면 다 통용될 것이다(물론 시험 난이도가 쉬워질수록 무용성이 눈에 안 띈다). 그런 고수가 없는 스터디는 결국..
베이스와 진입점수 판단에 관해 더 구체적으로 정리한 글을 읽으려면 이쪽으로. PSAT 진입점수와 재능론에 관해PSAT을 각 잡고 준비하기 이전의 수험생들, 혹은 막 행시나 공시 진입을 고민하며 PSAT에 관해 알아보는 이들에게서 항상 나오는 질문이 있다. 피셋 진입점수를 두고 고민하는 질문들, 그리고 이게contents.premium.naver.comPSAT에 진입할 때 '피셋 노베이스 ○○점'을 언급하며 고민하는 케이스를 심심찮게 본다. 볼 때마다 뭔가 어색했다. 진입점수라면 말이 되는데 '노베이스' 점수는 도대체 뭔가. 피셋에 노베이스가 어떻게 존재하지? 내가 노베이스라는 말의 뜻을 잘못 이해하고 있나 싶어 찾아봤다. '시험이나 교과목에 대해 기초가 없는 상태'라는 정의를 빌린다면 정의할 게 또 생긴..
상담할 때나 과외할 때 하는 PSAT 공부법 이야기 중 짤막한 것들 모음.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보려면 이쪽으로. 1. 민경채 쉽다고 무시해도 된다. 영역 불문하고 30분에 다 풀고 100점 맞을 수 있으면. '쉽다'는 건 속도와 정확도 모두 완벽하게 챙겼을 때 할 수 있는 말이다. 더 어려운 시험 준비하는데 시간 낭낭하게 써 놓고 쉽다고 하면 그게 말이야 방구야. 2. 합격선과 몇 문제 차이 안 난다고 안일해지지 말 것. 그 몇 문제를 못 올려서 n연떨하는 사람이 수두룩 빽빽이다. 시험 직전에 기출 한 세트 달랑 돌려보고 들어가도 5~6문제 이상 차이로 넉넉히 합격할 자신이 없다면(나는 그럴 자신이 있다), '과투입'이란 굉장히 성립하기 어려운 말이다. 물론 한두 달 안에 몇 문제 차이 금방 좁히는 케..
PSAT에서든 NCS에서든 암산의 중요성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다. 두 시험 간에 요구하는 암산 깊이에 차이가 있을지언정, 암산을 포기하고 두 시험을 잘 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예전에 PSAT 자료해석은 계산과목이 아니라는 글을 써두었지만 거기서 강조했던 건 '정밀한 계산'의 불필요함이었다. 간단한 사이즈의 계산은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간단한 사이즈란 2자리 이내의 사칙연산을 말한다. 그 정도 범위에서는 손을 쓰지 않고 어림산할 수 있어야 한다(오히려 상황판단에서 같은 사이즈를 정확히 계산해야 하는 경우가 많을 거다). 사실 2자리 이내의 사칙연산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가 문제지, 답을 못 내는 수험생보단 낼 수 있는 수험생이 훨씬 많다. 그럼에도 많은 수험생이 실전에서 손계산..
PSAT 상황판단 법·규정 유형별 기출모음 배포 5급·7급·민경채 총 403문항 (2011년 이후) 2011년 이후의 5급·7급·민경채 PSAT 상황판단 기출문제에서 내가 '법·규정'으로 분류하는 문항만 모아 유형별로 나눈 모음집이다. 5월부터 얘기했는데 이제야 배포해서 매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상황판단은 풀이법을 기준으로 유형을 나누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나누고 나눌 수 있어서, 유형은 큰 틀에서 최대한 간단하게 분류하였다. 유형분류는 뭘 참고한 게 아니고 그냥 내맴,,,대로 했으니 반드시 따를 필요는 없다. 모음집 페이지 구성은 장기훈련+독학러를 타겟으로 했다. 물론 이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 보면 안 된다는 건 아니고. 자세한 활용법은 서두에 적어 두었다.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해 자유롭게 사..
지난 글에서 적었듯 7급 PSAT 시험시간이 기존의 영역별 3교시 체제에서 언어논리+상황판단 ⇒ 자료해석 식의 2교시 체제로 바뀌었다. 언어논리와 상황판단을 같은 교시에 함께 치르는 건 PSAT 도입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고, 7급 수험생들은 60분씩 시험 볼 것을 예상하고 준비하다가 갑자기 120분짜리 1교시를 치르게 되었으니 혼란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변경 내용과 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라. 7급 PSAT 시험시간 변경 (인사혁신처 정신나감) 2022년 7급 PSAT의 시험시간이 변경되었다. 원서접수까지 4일, 시험일까지 64일을 남겨두고 단 두 쪽짜리 공지문으로 뜬금없이. 그중 한 쪽은 시험시간 얘기가 하니니 사실상 한 쪽짜리다. 아니다. psat-bamdori.tistory.com 이..
PSAT은 참 골때리는 시험이다. 전문성을 증명해주는 학위가 있는 것도 아니고(지식을 묻는 시험이 아니니 당연한 일이다), 대부분의 수험생이 살면서 접해 왔을 시험과는 그 결이 많이 다르다. 수능 이후 처음 맞는 취업시험이 PSAT이라면 더 답이 없을지도. 이 시험은 참 여러 측면에서 답이 없다는 인상을 주는데 그중 가장 큰 인상을 주는 게 소위 ‘재능론’이다. PSAT 성적이 사실상 타고난다고 보는 관점으로, 이 관점에 따르면 진입 시 점수가 낮은 사람은 성적을 합격선 위로 올리기가 불가능에 가깝다. 개인의 한계치는 태어날 때 정해지고 그 이상으로 점수를 올리는 건 어려우니 만약 자신의 한계치가 합격선 밑에 있다면 피셋은 접어야 한다. 좀 더 거친 표현으로 바꾸면 ‘머리빨’이라는 얘기다. 물론 그와 대..
쓴다고 예고했던 '그 주제'를 가져왔다. PSAT 언어논리 영역의 논리 문제를 풀 때 기호화가 필수가 아닌 이유. 간단하다. 기호화 안 해도 풀 수 있기 때문이다(…).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일러두자면 나는 기호화 자체가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행위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다. 분명 자연 언어를 기호화해서 득이 될 때가 있다. 다만 그게 문제 풀 때는 아니라는 게 내 생각이다. 왜 그럴까? 이전에 쓴 'for PSAT 자료해석' 시리즈와 달리 이 글은 철저히 주관적인 내 관점만을 담고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불편하면 뒤로가기 하시면 된다.프리미엄 버전보다 정돈된 글과 관련 공부법, 이론이 궁금하다면 프리미엄콘텐츠를 활용하세요. [PSAT 언어논리] 논리·퀴즈#11 '기호화'에 대해서이번 글은 살짝 쉬어가는 ..
PSAT 기출문제 모음이다. 인사혁신처가 출제하는 5급·7급·민경채, 국회사무처가 출제하는 입법고시 PSAT 기출문제(이쪽은 2011년부터)를 모았다. PDF와 HWP(한글) 두 포맷이 들어 있고(입법고시는 hwp만), 한글 파일은 모두 편집 가능한 파일이다. 기출문제를 편집해서 뭔가 만들 일이 있거나 할 때 유용하다.한글파일을 쭉~ 보면 인혁처의 한글 실력(?) 변천사를 확인할 수도 있다. 않이 스타일 이름을 몇 개나 쓰는 거야. 최종업데이트 2025. 03. 08.전체 통합 파일(구글드라이브)전체 통합 파일은 용량 제한에 걸리기 때문에 구글 드라이브 링크를 이용했다. PSAT 기출문제.zip drive.google.com정답은 모두 출제처에서 올려놓은 것을 그대로 가져왔다.통합 정답 및 해설 링크 모..
가중평균에 이은 두 번째 글이다. 변화율(증가율)·비중 역산은 가중평균보다도 더 많이 써먹어야 하는 개념이다. 요구되는 사고의 난이도는 낮지만 은근히 이걸 못하거나 속도가 안 나오는 경우가 많다. 내가 사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정리해보았다. for PSAT 자료해석: 가중평균 이론과 활용 PSAT 자료해석에 수학이 필요없다는 글을 썼지만, 그렇다고 수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필요한 스킬을 아는 사람과 똑같은 퍼포먼스를 낼 수는 없는 법이다. 꼭 알아야 하는 '기본기'에 해당하는 psat-bamdori.tistory.com 비율 변화율 역산 훈련 비율·변화율 역산을 위한 훈련 자료입니다. 별도의 해설 혹은 팁 없이 문제지와 정답지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율·변화율 역산 개념과 계산법을 익혀야 하는 분들께..
PSAT 자료해석에 수학이 필요없다는 글을 썼지만, 그렇다고 수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필요한 스킬을 아는 사람과 똑같은 퍼포먼스를 낼 수는 없는 법이다. 꼭 알아야 하는 '기본기'에 해당하는 이론들이 당연히 있다(의무교육과정만 충실히 따라왔어도 알 수 있는 것들―아마도). 그 이론을 아는 것보다도 이론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그래서 쓰는 첫 글이다. 여러 개념들 가운데 가중평균만큼 많은 질문을 받았던 게 없어서 가중평균을 첫 글 소재로 삼기로 했다. for PSAT 자료해석: 변화율(증가율)·비중 역산 가중평균에 이은 두 번째 글이다. 변화율(증가율)·비중 역산은 가중평균보다도 더 많이 써먹어야 하는 개념이다. 요구되는 사고의 난이도는 낮지만 은근히 이걸 못하거나 속도가 안 나오는 경 ps..
PSAT 자료해석 공부를 위해 계산연습부터 하라고 말하는 자가 있다면 돌을 던져도 좋다. 미안하다 이거 읽히려고 어그로 끌었다. 자료해석 푸는 데 계산이 1도 안 들어간다는 뜻이 아니다. 'PSAT 자료해석 영역'에서 요구하는 역량의 본질이 계산이 아니라는 뜻이다. 여기서 말하는 계산은 수식을 세워서 정확한 계산 결과값을 뽑아내는 것을 말한다. 그건 계산기 돌리면 되는 거잖아! 그렇다. 인혁처가 바보도 아니고, 그런 건 계산기 시키면 된다는 거 그들도 다 안다. 현직자들도 미쳤다고 계산기 냅두고 직접 계산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현직 공직자로 일하기에 적합한 사람인지를 평가하겠다고 내는 시험에서 현직자도 계산기 쓸 법한 계산 문제를 낸다? 어불성설이다. 만약 당신이 PSAT 자료해석을 공부하다가 '하 ..
밤도리 7급 PSAT 상황판단 모의고사 3세트 배포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미 배포했던 상황판단 모의고사다. 혼자 만들었고 후반부에 아이디어 떨어져서 기출변형 수준의 문제들이 좀 있다. 25문항짜리라 7급이라고 붙였는데 난이도는 (많은 분들의 점수 표본을 수집한 결과) 7급보다는 훨~씬 어려운 듯. 스밤 PSAT 스터디원들도 멘탈 나갔었고, 이전에 네이버에서 배포했을 때도 처참한 결과가 많이 나왔었다. 어차피 모의고사란 점수고 뭐고 얻을 거 얻고 나서 휴지통에 던지면 되는 것이니… 기출 다 보고 좋은 모강들도 다 봐서 풀 문제가 다 떨어져버렸을 때 풀어보면 되겠다. PSAT 모의고사를 만들어본 건 태어나서 처음 하는 일이고, 제작부터 검수까지 사실상 죄다 혼자 한 것이라 부족한 점이 많다(그나마 스터..
PSAT 언어논리 논리퀴즈 모음집 배포 5급·7급·민경채 총 135문항 (2011년 이후) 2011년 이후의 5급·7급·민경채 PSAT 언어논리 기출문제에 등장한 논리퀴즈 모음집이다. 범위 내의 논리퀴즈 문항들을 비슷하게 생겨먹은 혹은 비슷한 방법으로 풀리는 친구들끼리 모아 정렬했다. 비슷함의 기준이 순전히 밤도리 마음대로이므로, 간혹 이 문제를 왜 얘네랑 같이 묶어놨나 싶을 수 있다. 양해 바람. 5급 이상 준비생에게는 딱히 권장하지 않는다. 2011년 전의 5급 문제와 입법고시 등 다른 시험까지 포괄해 내놓은 논리퀴즈 모음집이 있는 것으로 안다. 물론 그거 못 찾겠으면 이거라도 일단 하시면 된다. 이 모음집의 범위는 국가직 7급, 경호처, 민경채 준비생 정도에게 적합할 듯하다. 추후 시간이 된다면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