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민경채 PSAT 자료해석 14번 해설 (나책형)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19년 민경채 PSAT 자료해석 나책형 14번 문제다.

    실수하기 정말 쉬운 형태의 그래프다. 특히 그래프끼리 많이 겹쳐 있는 2020년에서 모양 헷갈리지 않게 주의 또 주의하자.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19년 민경채 PSAT 자료해석 14번 해설·풀이과정

    <정답: 2번>

    A 미국, B 한국, C 벨기에, D 일본

     

    ○ 2010년 대비 2020년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 감소율은 한국이 일본, 미국, 벨기에보다 높다.

    D는 딱 봐도 얼마 감소 안 했으니 나머지만 보자. B는 157.4에서 60쯤 감소해 대충 40%쯤 감소했다. A는 172에서 59 감소해 40%에는 많이 모자라며, C도 144에서 51 감소해 40%에 많이 모자라다. B가 한국이다. 1, 4, 5번을 소거한다.

     

    ○ 2015년 한국과 일본의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 차이는 30 g/km 이상이다.

    일본은 선지 소거 후 이미 D로 확정되었다. 스킵. 다른 거 없이 이 조건 하나만 푼다면 한국과 일본이 C일 수 없다는 것까지만 알아낼 수 있다. C는 어느 국가와도 30 이상 차이가 안 나기 때문.

     

    ○ 2020년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은 미국이 한국과 벨기에보다 높다.

    2020년의 기준은 A가 C보다 높다. 미국이 벨기에보다 높아야 하니 C일 수는 없다. 미국은 A, 벨기에는 C.

     

    조건1이 계산하기 귀찮다고 보고 조건3부터 거꾸로 풀거나 조건2로 가도 무방하다. 어디로 가든 선지 소거가 충분히 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풀 수 있다.

     

    주관적 체감 난이도

    ★★☆☆☆

    그래프 형태를 고려해 별 하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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