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급 PSAT 상황판단 8번 해설 (나책형)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18년 5급 PSAT 상황판단 나책형 8번 문제다.

이름 긴 놈들이 분수식에 들어가 있으면 일단 좀 짜증이 난다. 심지어 비슷하게 생겼어... 그나마 점수 부여방식이 심플(?)하다.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18년 5급 PSAT 상황판단 8번 해설·풀이과정

<정답: 5번>

최상위기관 D, 최하위기관 C

 

<평가대상기관의 실적>에서 '내진보강대상'이 항상 분모고, 내진성능평가실적과 내진보강공사실적이 각각 분자에 들어간다. A~D의 그 값들을 비교해서 1등에게 5점, 2~3등에게 3점, 4등에게 1점을 부여한다.

 

내진성능평가지수의 경우 A는 0.82, B는 0.9, C는 0.8, D는 0.83이다. B가 5점을, AD가 3점을, C가 1점을 받는다.

 

내진보강공사실적의 경우 A는 0.91, B는 0.95, C는 0.9, D는 0.96이다. D가 5점을, AB가 3점을, C가 1점을 받는다.

 

최하위는 C 확정이고 B와 D가 8점으로 동점인데, 합산 점수가 동점이면 내진보강대상건수가 많은 기관을 높은 순위로 한다. B는 80건, D는 100건이므로 D가 최상위기관이다.

 

주관적 체감 난이도

★★☆☆☆

수 단위가 크지 않으니 암산만 빨리 해주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