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급 PSAT 상황판단 8번 해설 (가책형)
- 5급 PSAT 기출문제 해설/상황판단
- 2021. 11. 23.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17년 5급 PSAT 상황판단 가책형 8번 문제다.
발문에 항상 주의. 두 번째로 많은 지원금을 받는 모임을 골라야 한다. 지원계획은 그냥 갖다 적용하면 되고,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풀기만 하면 확실히 정답을 낼 수 있는 문제이므로 버릴 순 없다.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17년 5급 PSAT 상황판단 8번 해설·풀이과정
<정답: 4번>
D
지원을 받으려면 모임 인원이 6~8명이어야 한다. A와 E는 소거된다.
기본지원금은 B, C가 1500천 원, D가 상품 개발 여부에 따라 2000천 원을 받는다.
구성원 수에 따른 추가지원금을 계산할 때에는 연구 계획 사전평가결과를 감안해야 한다. B는 '중' 등급이므로 6×100=600천 원을 받는다. C는 '상' 등급이므로 8×120=960천 원, D는 '중' 등급이므로 7×100=700천 원이다.
여기까지 합산하면 B는 2100천 원, C는 2460천 원, D는 2700천 원이다. 그런데 협업이 인정되는 C모임에는 기본+추가 지원금의 30%를 별도로 지원한다. 따라서 C가 D를 추월하고, D가 두 번째로 많은 총지원금을 받게 된다.
주관적 체감 난이도
★★☆☆☆
평가결과에 계산 들어가는 건 어렵지 않은데, 발문에 낚일 가능성이 오히려 더 크다. 두 번째로 많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