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급 PSAT 상황판단 29번 해설 (가책형)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17년 5급 PSAT 상황판단 가책형 29번 문제다.

    이런 형태의 시간 계산 문제가 내겐 가장 쥐약이다. 심지어 민경채에서도 시간계산 시킨거 틀린 적이… 크흡. 입시 풀 때도 시간 계산 나오면 두손 들었고.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17년 5급 PSAT 상황판단 29번 해설·풀이과정

    <정답: 3번>

    4,070분

     

    지역구와 비례대표 방송연설 시간부터 각각 나눠서 구해보자. 먼저 지역구부터.

     

    지역구에서는 후보자별로 1회 10분 이내, 매체별로 2회씩 할 수 있다. 매체가 방송사와 라디오 2개이므로 지역구 후보자 1명당 40분을 쓸 수 있다. 지역구 후보자가 100명이므로 총 4,000분.

     

    비례대표 전거에서는 정당별 대표 2명이 각각 1회 10분 이내에서 매체별로 1회를 할 수 있다. 2명이 20분씩이니 40분이다.

     

    아직 계산 안 한 게 있다. '선거운동을 위한 방송광고'다. 갑 정당은 비례대표 후보자를 추천했으니, 방송매체별로 1회 1분 이내 분량으로 15회씩 방송광고를 낼 수 있다. 15분 × 2 = 30분.

     

    다 더해서 4,070분이다.

     

    주관적 체감 난이도

    ★★★☆☆

    방송매체 수 잘 체크하고, 계산 조건이 은근 착각하기 쉬우니 조심조심(?)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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