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급 PSAT 자료해석 14번 해설 (인책형)
- 5급 PSAT 기출문제 해설/자료해석
- 2021.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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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급 PSAT 자료해석 전반부 해설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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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15년 5급 PSAT 자료해석 인책형 14번 문제다.
입장료 무료인 민속마을들 너무 혜자 아닌가,,, 했는데 면적이랑 건물 수 보니까 그럴 만도 하고. 어느 조건부터 풀 것인지 잠깐의 가늠이 필요하다.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15년 5급 PSAT 자료해석 14번 해설·풀이과정
<정답: 1번>
B 성읍민속, D 아산외암, E 성주한개
가격 계산이 가장 쉬워 보여서 조건2부터 갔다.
○ 성인 15명, 청소년 2명, 아동 8명의 입장료 총합이 56,000원인 곳은 ‘안동하회’이다.
이 가격이 나올 수 있는 곳은 A뿐이다. C는 성인만 해도 6만 원이 넘어가고, D는 한참 모자라다(25명이 56000원을 내려면 평균 2000원은 넘어야 하니까). A가 ‘안동하회’이고, 안동하회가 들어 있는 3, 5번 선지를 소거한다.
○ 지정면적 천m2당 총 건물수가 가장 많은 곳은 ‘아산외암’이다.
D와 E 빼고는 모두 지정면적당 총 건물수가 1 미만이니 D, E만 보면 되는데… E가 ‘아산외암’인 선지는 없으므로 D가 ‘아산외암’이다. 굳이 비교를 한다면 D가 E보다 지정면적은 작으면서 총 건물수는 많다. 4번 선지를 소거한다.
○ ‘경주양동’의 지정면적은 ‘성주한개’와 ‘영주무섬’의 지정면적을 합한 것보다 크다.
1, 2번 선지가 남았고 E가 ‘성주한개’냐 ‘경주양동’이냐만 가리면 된다. 조건에 따르면 ‘경주양동’의 지정면적이 ‘성주한개’나 ‘영주무섬’보다 크다. E는 ‘영주무섬’보다 지정면적이 작으므로 ‘경주양동’일 수 없다. 2번 선지를 소거하고, 1번이 정답.
주관적 체감 난이도
★☆☆☆☆
조건 체크가 다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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