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 5번 해설 (인책형)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15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 인책형 5번 문제다.

    이거 왜 언어논리에 나왔는지 약간 이해 안 됐던 기억이 있다. 상판…틱하지 않은가.

     

    ▶ 2015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 풀이문제지 원본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15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 5번 해설·풀이과정

    <정답: 1번>

     

    글 잘 읽어야 한다. 동점자 판단 기준을 (빈칸)으로 했을 때 세 명을 표창한다. 전체 판단 기준이 아니라 동점자 판단 기준이다. 현재 평가 점수 총합은 갑돌 10점, 나머지 모두 9점. 을병정 중 정확히 두 사람을 선발하게끔 만드는 조건을 선지에서 찾아야 한다.

     

    ㄱ. 두 개 이상의 항목에서 상의 평가를 받은 후보자를 선발한다. (O)

    을병정 중 두 개 이상의 항목에서 상의 평가를 받은 건 을과 병뿐이다. 이 조건을 이용하면 갑을병 세 명을 표창하게 된다.

     

    ㄴ. 청렴도에서 하의 평가를 받은 후보자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자를 선발한다. (X)

    을병정 중 청렴도에서 하의 평가를 받은 사람은 없다. 이러면 갑을병정 네 사람을 모두 표창하게 된다. 사용 불가.

     

    ㄷ. 하의 평가를 받은 항목이 있는 후보자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자를 선발한다. (X)

    을병정 중 하의 평가를 받지 않은 사람은 정뿐이다. 이러면 갑과 정 두 사람만을 표창하게 된다. 사용 불가.

    프리미엄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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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 5번 프리미엄 해설

    마치 상황판단 점수계산 문제 같은 외형인데, 놀라운 일은 아니다. 과거로 갈수록 언↔상에서 짬뽕처럼 보이는 문제가 많아지니까. 빈칸이 있으니 그쪽으로 가서 먼저 읽는다. 과장은 “평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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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적 체감 난이도

    ★★☆☆☆

    판단 기준 함정에 유의. 빈칸을 전체 판단 기준으로 착각하면 3번을 고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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