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민경채 PSAT 상황판단 13번 해설 (인책형)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15년 민경채 PSAT 상황판단 인책형 13번 문제다.

    종종 하나씩 나오는 기호 매칭 문제. 선지 이용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 2015년 민경채 PSAT 상황판단 풀이문제지 원본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15년 민경채 PSAT 상황판단 13번 해설·풀이과정

    <정답: 5번>

    시베리아기단 cPk, 북태평양기단 mTw, 오호츠크해기단 mPk

     

    시베리아기단부터 보자. 뒤에 Pk는 똑같고, 앞이 m이냐 c이냐만 가리면 된다. 시베리아기단은 ‘대륙성한대기단’이다. 대륙성기단은 알파벳 소문자 c를 기호 처음에 표기한다. 1, 2번 선지를 소거한다.

     

    북태평양기단도 앞자리가 m이냐 c이냐만 가리면 된다. 북태평양기단은 북태평양에서 발생한다. 해양에서 발생하는 기단은 해양성기단이고, 해양성기단은 알파벳 소문자 m을 기호 처음에 표기한다. 3번 선지를 소거한다.

     

    오호츠크해기단은 가운데 자리가 T이냐 P이냐만 가리면 된다. 오호츠크해기단은 해양성한대기단이다. 한대기단은 알파벳 대문자 P로 표기한다. 4번을 소거하고 5번이 정답.

     

    주관적 체감 난이도

    ★☆☆☆☆

    필요한 부분만 발췌독해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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