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급 PSAT 자료해석 22번 해설 (A책형)
- 5급 PSAT 기출문제 해설/자료해석
- 2022. 4. 23.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14년 5급 PSAT 자료해석 A책형 22번 문제다.
자릿수가 커서 하기 싫다는 마음이 든다면 그 마음을 고쳐야 한다.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14년 5급 PSAT 자료해석 22번 해설·풀이과정
<정답: 3번>
30년 경과 비공개기록물 중 공개로 재분류된 기록물의 비율이 30년 미경과 비공개기록물 중 비공개로 재분류된 기록물의 비율보다 낮다.
비공개기록물이라는 말이 너무 반복되니 편의상 다 빼기로 한다. 30년 경과 중 공개로 재분류된 기록물은 120만 중 108만 정도다. 10%쯤 빠졌다(90%). 30년 미경과 중 비공개로 재분류된 기록물은 150만 중 128만 정도다. 10%보다는 훨씬 더 빠졌다(85%쯤). 전자의 비율이 더 높다.
<오답 해설>
① 2010년 ‘비공개기록물 공개 재분류 사업’ 대상 전체 기록물 중 절반 이상이 다시 비공개로 재분류되었다.
전체 270만여 건 중 비공개로 재분류된 게 140만여 건이다. 절반 넘는다.
② 30년 경과 비공개기록물 중 전부공개로 재분류된 기록물 건수가 30년 경과 비공개기록물 중 ‘개인 사생활 침해’ 사유에 해당하여 비공개로 재분류된 기록물 건수보다 적다.
30년 경과 중 전부공개로 재분류된 건 3.3만 건, ‘개인 사생활 침해’는 4.6만 건이다.
④ 재분류 건수가 많은 것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30년 경과 비공개기록물은 부분공개, 비공개, 전부공개 순이고 30년 미경과 비공개기록물은 비공개, 전부공개, 부분공개 순이다.
단순 대소비교다. 둘 다 맞다.
⑤ 30년 경과 비공개기록물 중 ‘국민의 생명 등 공익침해’와 ‘개인 사생활 침해’ 사유에 해당하여 비공개로 재분류된 기록물 건수의 합은 2010년 ‘비공개기록물 공개 재분류 사업’ 대상 전체 기록물의 5% 이하이다.
‘국민의 생명 등 공익침해’와 ‘개인 사생활 침해’의 합은 10만 건쯤 된다. 전체가 270만 건이니 5%는 안된다.
주관적 체감 난이도
★☆☆☆☆
말이 길 뿐이지 날로 먹는 문제다.
해설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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