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급 PSAT 자료해석 22번 해설 (A책형)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14년 5급 PSAT 자료해석 A책형 22번 문제다.

    자릿수가 커서 하기 싫다는 마음이 든다면 그 마음을 고쳐야 한다.

     

    ▶ 2014년 5급 PSAT 자료해석 풀이문제지 원본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14년 5급 PSAT 자료해석 22번 해설·풀이과정

     

    <정답: 3번>

    30년 경과 비공개기록물 중 공개로 재분류된 기록물의 비율이 30년 미경과 비공개기록물 중 비공개로 재분류된 기록물의 비율보다 낮다.

     

    비공개기록물이라는 말이 너무 반복되니 편의상 다 빼기로 한다. 30년 경과 중 공개로 재분류된 기록물은 120만 중 108만 정도다. 10%쯤 빠졌다(90%). 30년 미경과 중 비공개로 재분류된 기록물은 150만 중 128만 정도다. 10%보다는 훨씬 더 빠졌다(85%쯤). 전자의 비율이 더 높다.

     

    <오답 해설>

     

    ① 2010년 ‘비공개기록물 공개 재분류 사업’ 대상 전체 기록물 중 절반 이상이 다시 비공개로 재분류되었다.

    전체 270만여 건 중 비공개로 재분류된 게 140만여 건이다. 절반 넘는다.

     

    ② 30년 경과 비공개기록물 중 전부공개로 재분류된 기록물 건수가 30년 경과 비공개기록물 중 ‘개인 사생활 침해’ 사유에 해당하여 비공개로 재분류된 기록물 건수보다 적다.

    30년 경과 중 전부공개로 재분류된 건 3.3만 건, ‘개인 사생활 침해’는 4.6만 건이다.

     

    ④ 재분류 건수가 많은 것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30년 경과 비공개기록물은 부분공개, 비공개, 전부공개 순이고 30년 미경과 비공개기록물은 비공개, 전부공개, 부분공개 순이다.

    단순 대소비교다. 둘 다 맞다.

     

    ⑤ 30년 경과 비공개기록물 중 ‘국민의 생명 등 공익침해’와 ‘개인 사생활 침해’ 사유에 해당하여 비공개로 재분류된 기록물 건수의 합은 2010년 ‘비공개기록물 공개 재분류 사업’ 대상 전체 기록물의 5% 이하이다.

    ‘국민의 생명 등 공익침해’와 ‘개인 사생활 침해’의 합은 10만 건쯤 된다. 전체가 270만 건이니 5%는 안된다.

     

    주관적 체감 난이도

    ★☆☆☆☆

    말이 길 뿐이지 날로 먹는 문제다.

    해설강의

     

    2014년 5급 PSAT 자료해석 후반부 해설강의

    밤프콘 자료해석 Live 스터디그룹 2014년 5급 자료해석 A책형 21번~40번 Live 강의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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