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 1번 해설 (A책형)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14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 A책형 1번 문제다.

    모두에게 익숙할 소재이니만큼 처음부터 읽는 부담이 덜할 것이다.

     

    ▶ 2014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 풀이문제지 원본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14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 1번 해설·풀이과정

    <정답: 3번>

    미륵이라고 간주되는 화랑은 여러 명이 있었다.

     

    화랑도에는 여러 무리가 있고 각 무리마다 화랑 한 명이 있다. 화랑은 여러 명일 것이다. 미륵이라고 간주된다는 건 문단2에서 해결. 화랑은 미륵으로 여겨졌다.

     

    <오답 해설>

     

    ① 평민도 화랑이 될 수 있었다.

    (문단1) 화랑은 진골 귀족 가운데 선발했다.

     

    ② 화랑도의 본래 이름은 용화향도였다.

    (문단2) 용화향도는 화랑 김유신이 거느린 무리를 일컫는 말이다.

     

    ④ 낭도는 화랑의 추천을 거쳐 화랑도에 가입하였다.

    (문단1) 낭도는 자발적으로 화랑도에 가입했다.

     

    ⑤ 화랑도는 신라의 신분제도를 해체하는 데 기여하였다.

    없는 내용이다.

     

    주관적 체감 난이도

    ★☆☆☆☆

    산뜻한 첫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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