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급 PSAT 언어논리 22번 해설 (가책형)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23년 5급 PSAT 언어논리 가책형 22번 문제다.

    연이어서 평범한 한국사 소재 지문.

     

    ▶ 2023년 5급 PSAT 언어논리 실전 풀이문제지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23년 5급 PSAT 언어논리 22번 해설·풀이과정

     

    <정답: 3번>

    고구려는 평양 근처까지 왔다가 물러나는 수의 별동대가 강을 건널 때 공격하여 승리하였다.

     

    마지막 문단에 정직하게 써 있다. 고구려는 수의 별동대가 강을 건너느라 방비를 소홀히 할 때 치기로 하고 기다리다가, 예상대로 적군이 평양 인근까지 왔다 살수를 건너 철수할 때 공격해 크게 격파했다.

     

    <오답 해설>

     

    ① 수 문제는 내호아에게 바다를 통해 군량을 운송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2문단) 그 명령을 내린 건 수 양제다.

     

    ② 고건무는 강물을 막았다가 터뜨려 남하하는 우중문의 부대를 저지하였다.

    없는 내용이다.

     

    ④ 수 양제는 요하 도강을 포기하자는 우문술의 제안을 거부하고 그에게 탁군에 가서 군량을 가져오라고 명령하였다.

    (2문단) 수 양제는 탁군으로 돌아가자는 제안을 거부했다.

     

    ⑤ 고구려는 적군이 요하를 지나가지 못하게 하고자 능한 산성에 있는 병력을 요하 건너편으로 보내 적을 치게 하였다.

    없는 내용이다.

     

    주관적 체감 난이도

    ★☆☆☆☆

    설마하니 살수가 강인지 어떻게 아냐고 하지는 않겠지?

     

    한림 풀서비스 기준 정답률: 95.1%

    최고 선택률 오답 선지: 1, 5번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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