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급 PSAT 자료해석 29번 해설 (가책형)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23년 5급 PSAT 자료해석 가책형 29번 문제다.

    빈칸이 있다. 뭣하면 채워도 무방하다.

     

    ▶ 2023년 5급 PSAT 자료해석 실전 풀이문제지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23년 5급 PSAT 자료해석 29번 해설·풀이과정

     

    <정답: 3번>

    ㄴ, ㄷ

     

    ㄱ. 수입이 2014년보다 많은 연도는 2개이다. (X)

    빈칸을 제외하고는 2018년, 2019년의 수입이 2014년보다 많다. 빈칸은 2021년도의 기금 적립과 지출을 더해 구하면 되는데, 그럼 2만을 초과해서 2014년보다 당연히 크다. 3개다.

     

    빈칸을 제외하고는 2018년, 2019년의 수입이 2014년보다 많다. 빈칸은 2021년도의 기금 적립과 지출을 더해 구하면 되는데, 그럼 2만을 초과해서 2014년보다 당연히 크다. 3개다.

    ㄱ 풀면서 21년도가 2만 넘는 걸 봐놨으니, 수입이 가장 적은 연도는 2016년이다. 기금 적립은 수입에서 지출(=사업부문+운영부문)을 빼서 구한다. 2016년의 기금 적립이 1,5—쯤 되는데 나머지 해들은 모두 이것보다 압도적으로 크다. 2014년 빈칸도 굳이 계산을 다 해보지 않더라도 이것보다 한참 클 거다.

     

    ㄷ. 2011년 대비 2021년 지출의 부문별 증가율은 사업 부문이 운영 부문보다 높다. (O)

    그냥 빈칸 구하고 풀었다. 2011년 사업부문 지출이 3천쯤 되고, 2021년 운영부문 지출은 1400쯤 된다. 사업부문은 2021년에 2배가 넘는데 운영부문은 2배가 안된다.

     

    ㄹ. 지출 중 운영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이 가장 크다. (X)

    2011년 지출 중 운영부문의 비중은 20%를 아주 살짝 넘기는 수준이다. 2015년 지출 빈칸을 채우면 6,5—쯤 나오는데, 이때 운영부문 지출이 1,4—으로 20%를 꽤 넉넉히 넘긴다. 2015년이 더 크다.

     

    주관적 체감 난이도

    ★★☆☆☆

    연산의 연속이라 편안-하다.

     

    한림 풀서비스 기준 정답률: 80.9%

    최고 선택률 오답 선지: 4번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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