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급 PSAT 상황판단 9번 해설 (가책형)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19년 5급 PSAT 상황판단 가책형 9번 문제다.

    그냥 상황에 기준을 적용시켜 계산만 하면 되는 문제다.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19년 5급 PSAT 상황판단 9번 해설·풀이과정

    <정답: 4번>

    296만 원

     

    영어 통역사 2명과 인도네시아어 통역사 2명을 썼다.

     

    영어 통역사 2명은 1인당 4시간을 통역했다. 기본요금 50만 원에 1시간치 추가요금 10만 원으로 인당 60만 원, 총 120만 원이 든다. 인도네시아어 통역사 2명은 1인당 2시간을 통역했으니 기본요금만 나온다. 역시 60만 원×2=120만 원이다. 통역료는 총 240만 원.

     

    갑시까지 편도로 2시간이니 왕복 4시간이다. 이동보상비로 인당 4만 원, 총 16만 원이 나가야 한다. 개인당 교통비는 왕복 10만 원이니 총 40만 원이 나간다. 출장비는 총 56만 원이다.

     

    더하면 296만 원.

     

    주관적 체감 난이도

    ★★☆☆☆

    간단한 문제다. 교통비 '왕복'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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