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급 PSAT 상황판단 25번 해설 (가책형)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19년 5급 PSAT 상황판단 가책형 25번 문제다.

    법조문에 상황이 제시되면 일단 난이도가 한 단계 올라가기 마련이다. 단순 계산 같지만 낚시도 하나 있다.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19년 5급 PSAT 상황판단 25번 해설·풀이과정

    <정답: 1번>

    9학점

     

    *A대학은 학점인정 범위를 법이 정하는 최대 수준으로 한다. 따라서 '~~~ 이내'라고 적혀 있으면 그냥 '~~~'를 적용하면 된다.

     

    갑은 B전문대학에서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했다. 졸업에 필요한 최소 취득학점인 63점을 따서 졸업했다. 이 경우는 제1항제1호에 해당하는데, 이 경우 취득한 학점의 전부를 인정해주니 63점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다.

     

    군복무 휴학 기간에 딴 6학점은 그대로 인정된다. 제1항제3호에 해당하고, 이 경우 연 12학점까지 인정된다.

     

    복학해서 딴 30학점과 교환학생 파견으로 딴 12학점도 그대로 인정된다. 제1항제1호에 국내'외'라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 더하면 111학점이고, A대학 졸업에 필요한 최소 취득학점은 120학점이니 갑은 9학점만 더 따면 졸업할 수 있다.

     

    주관적 체감 난이도

    ★★☆☆☆

    제1항제2호는 안 쓰인다. 낚이지 말자. 낚일 것도 없는 것 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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