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급 PSAT 상황판단 13번 해설 (나책형)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21년 7급 PSAT 상황판단 나책형 13번 문제다.

곧잘 나오는 유형이다. 중요한 조건에 밑줄 쳐놓고 정작 계산할 때 적용 안 한 게… 접싯물이 시급하다.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정답: 3번>

123만 원

갑의 착수금부터 계산해보자.

기본료 120만 원.

독립항은 1개이므로 0원 처리.

종속항 2개 7만 원.

명세서 20면 이하이므로 0원 처리.

도면 3도 4.5만 원.

합이 131.5만 원이고, 갑의 특허 출원은 등록결정되었으므로 착수금과 동일한 사례금이 지급된다. 2를 곱한 263만 원이 갑의 보수다.

다음은 을의 착수금.

기본료 120만 원.

독립항 1개 초과분이 4개이므로 40만 원.

그런데 세부항목을 합산한 금액이 140만 원을 초과하면 착수금을 140만 원으로 한다. 위 두 개만 더해도 140만 원을 넘 어가니, 을의 착수금은 140만 원이다. 을의 특허 출원은 거절결정되었으니 사례는 없다.

263만 원 - 140만 원 = 123만 원.

★★★☆☆

정말 빠르게 풀고 넘어가서 할 말이 없다. ㅋㅋ.

메가피셋 풀서비스 기준 정답률: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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