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 23번 해설 (5책형)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16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 5책형 23번 문제다.

시간 계산 문제다. 제한시간 3시간 잡고 내려가자.

 

▶ 2016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 풀이문제지 원본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16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 23번 해설·풀이과정

 

<정답: 4번>

각 발표를 50분으로 하더라도, 발표를 3회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포럼에서 개회사, 발표, 토론은 필수 사항이다. 개회사는 최소 10분. 토론은 발표 횟수당 10분으로 고정돼 있으므로, 발표 시간에 그냥 10분을 더한 뒤 곱해주자.

 

발표를 3회 하면서 각 발표를 50분으로 하면 발표+토론에만 180분이 걸린다. 그런데 개회사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포럼을 9시~12시까지 180분 안에 끝내야 하니 이렇게 할 수는 없다.

 

<오답 해설>

 

① 발표를 2회 계획한다면, 휴식을 2회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개회사 10분 + 40분 발표·토론 2회 100분 + 휴식 40분 = 150분. 가능하다. 발표를 50분으로 해도 무방.

 

② 발표를 2회 계획한다면, 오전 11시 이전에 포럼을 마칠 방법이 있다.

1번 해설에서 휴식을 빼면 110분이다. 9시에 시작해 2시간 안에 끝난다.

 

③ 발표를 3회 계획하더라도, 휴식을 1회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개회사 10분 + 40분 발표·토론 3회 150분 = 160분이다. 20분 동안 한 번 쉴 수 있다.

 

⑤ 각 발표를 40분으로 하고 개회사를 20분으로 하더라도, 휴식을 2회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발표 횟수가 '3회까지'라고만 제시되었으므로 한 번만 해도 된다. 개회사 20분에 발표+토론 50분만 쓰면 시간이 넉넉하게 남는다.

프리미엄 해설

자세한 사고 과정이 궁금하다면 프리미엄 해설을 참조하세요.

2016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 23번 프리미엄 해설

주관적 체감 난이도

★★☆☆☆

평범한 문제다.

[PSAT 언어논리] 논리·퀴즈 기출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