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급 PSAT 자료해석 30번 해설 (A책형)

•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 2014년 5급 PSAT 자료해석 30번 해설·풀이과정
• 주관적 체감 난이도
• 해설강의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14년 5급 PSAT 자료해석 A책형 30번 문제다.

점들이 꽤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시각적으로 짜증났던 기억이 난다.

 

▶ 2014년 5급 PSAT 자료해석 풀이문제지 원본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14년 5급 PSAT 자료해석 30번 해설·풀이과정

 

<정답: 4번>

2001년 이후 전년대비 무역규모가 감소한 해는 수출액도 감소하였다.

 

무역규모가 수출액과 수입액을 더한 값이므로, 그림에서 무역규모가 서로 같은 점들을 이으면 ＼ 방향의 대각선이 될 것이다. 이 대각선을 기준으로 원점에 가까울수록 무역규모가 작다. 이때 수출액이 감소했다면 점이 더 왼쪽에 찍혀 있어야 한다. 그림에서는 2000년과 2001년의 배치가 딱 이에 해당한다. 2001년이 2000년보다 원점에 더 가까우면서 왼쪽에 있다. 전년보다 원점에 더 가깝게 찍힌 점들을 찾고, 그게 전년보다 왼쪽에 찍혀 있는지 보자.

 

2008년-2009년이 그렇지 않다. 2009년은 2008년보다 원점에 가까우면서 더 오른쪽에 찍혀 있어, 전년대비 무역규모가 감소했으나 수출액은 증가한 해다.

 

<오답 해설>

 

① 무역규모가 가장 큰 해는 2008년이고, 가장 작은 해는 2001년이다.

(정답 해설 원리에 따라) 2008년이 원점에서 가장 멀고, 2001년이 가장 가깝다.

 

② 수출액 대비 수입액의 비율이 가장 높은 해는 2003년이다.

② 수출액 대비 수입액의 비율이 가장 높은 해는 2003년이다.

 

③ 무역수지 적자폭이 가장 큰 해는 2003년이며, 흑자폭이 가장 큰 해는 2007년이다.

좌상향할수록 적자폭이 커지고 우하향할수록 흑자폭이 커진다. 2003년이 가장 좌상향해 있다는 건 2번에서 확인했고, 가장 우하향해 있는 점은 2007년이다.

 

⑤ 수출액이 가장 큰 해는 2007년이고, 수입액이 가장 큰 해는 2008년이다.

2007년이 가장 오른쪽에 있고, 2008년이 가장 위에 있다.

 

주관적 체감 난이도

★★★☆☆

그림 보기가 좀 불편하다. 불편하면 선을 그리자.

해설강의

2014년 5급 PSAT 자료해석 후반부 해설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