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급 PSAT 상황판단 11번 해설 (A책형)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14년 5급 PSAT 상황판단 A책형 11번 문제다.

    엥 이걸 낸다고? 싶었으나 모두가 배드민턴을 많이 치는 것도 아니고, 쳐도 룰을 일일이 외우지도 않으니까 뭐.

     

    ▶ 2014년 5급 PSAT 상황판단 풀이문제지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14년 5급 PSAT 상황판단 11번 해설·풀이과정

    <정답: 5번>

     

    3:3 동점 상황에서 갑팀이 1점을 득점해 4:3이 되었다. 이때 서브권은 A에게 있었다.

     

    점수를 획득한 팀이 서브권을 갖고, 서브권이 상대팀으로 넘어가지 않는 한 같은 선수가 계속 서브한다. A가 계속 서브권을 가져야 한다.

     

    서브하는 팀은 자신의 팀 점수가 짝수인 경우 우측에서 서브한다. A가 오른쪽에 있어야 한다.

     

    서브를 받는 팀은 서브권을 넘겨받기 전까지는 팀 내 선수 위치를 바꾸지 않는다. 따라서 현재 <경기상황>과 같이 D가 왼쪽, C가 오른쪽에 있어야 한다.

     

    모두 부합하는 선지는 5번이다.

     

    주관적 체감 난이도

    ★☆☆☆☆

    큰 함정도 없고 규칙 적용도 매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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