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급 PSAT 상황판단 16번 해설 (가책형)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21년 5급 PSAT 상황판단 가책형 16번 문제다.

    늘 나오는 수리 문제다. 조건 잘 살피고 계산해주면 끗. 지급요건에 '시기'가 있으니 이걸로 낚시 하나쯤 있을 거라고 예상할 수도 있다.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21년 5급 PSAT 상황판단 16번 해설·풀이과정

    <정답: 2번>

    제도 개선을 통해 2020년 5월 주요사업비 3천 5백만 원을 절약하여 개선된 제도가 A시청 전 부서에 확대 시행되는 데 기여한 A시 사무관 乙

     

    1번 선지 갑은 2019년 12월에 주요사업비를 절약했다. 예산성과금 지급요건에서 예산절감 발생시기가 2020년으로 정해져 있으므로 갑은 배제된다. 무는 자발적 노력이 아니므로 탈락. 나머지 셋의 예산성과금을 비교해보자.

     

    을은 주요사업비 3500을 절약했으므로 20%인 700을 받는다. 그런데 을의 제도 개선이 A시청 전 부서에 확대 시행되었다고 하니, 지급기준 두 번째 조건에 따라 700의 30%인 210을 가산해 받을 수 있다. 을이 받을 예산성과금은 총 910이다.

     

    병은 8000의 수입증대에 기여했으므로 10%인 800을 받는다.

    정은 경상적 경비 1800을 절약했으므로 900을 받는다.

     

    을이 받는 예산성과금이 910으로 가장 많다.

     

    주관적 체감 난이도

    ★☆☆☆☆

    어려운 낚시 포인트는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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