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급·민경채 PSAT 상황판단 12번 해설 (가책형)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22년 7급·민경채 PSAT 상황판단 가책형 12번 문제다.

    단순한 계산 문제다.

     

    ▶ 2022년 7급 PSAT 실전 풀이문제지 원본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22년 7급·민경채 PSAT 상황판단 12번 해설·풀이과정

    <정답: 2번>

    사업 A, 지원금 810만 원

     

    상황부터 보자. 갑이 수리하려는 건 창호와 쉼터고 각각 내부, 외부로 구분된다. 즉 갑의 수리비용은 창호(내부)에 500, 쉼터(외부)에 900이다.

     

    A의 지원기준에 따르면 창호(내부)는 지원이 없고, 쉼터(외부)는 본인부담 10%를 제외한 나머지 소요비용을 1250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받는다. 900에서 10% 빼고 810을 그대로 지원받을 것이다. A는 810만 원.

     

    B의 지원기준에 따르면 쉼터(외부)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을 지원받는다. 50만 원이 나온다. 담장과 쉼터를 제외한 나머지는 내외부 관계없이 본인부담 50%를 제외한 나머지 소요비용을 1200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받으니 500에서 반 떼고 250이 나온다. 합하면 B는 300만 원.

     

    지원금이 더 많은 사업은 A, 810만 원이다.

     

    주관적 체감 난이도

    ★☆☆☆☆

    정말 단순한 문제라 뭐 할 말도 없다.

     

    메가피셋 풀서비스 기준 정답률: 91.9%

    최고 선택률 오답 선지: 1번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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