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급 PSAT 자료해석 34번 해설 (가책형)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17년 5급 PSAT 자료해석 가책형 34번 문제다.

    비타민으로 덧뺄셈 열심히 하던 분들은 개꿀 선언. 그게 아니라도 더하기 쉬운 숫자들을 넣어 놔서 보기 편하다.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17년 5급 PSAT 자료해석 34번 해설·풀이과정

     

    <정답: 3번>

    ‘실수령액’은 ‘봉급’의 1.3배 이상이다.

     

    빈칸 채워보자. 보수총액부터. 중요직무급과 직급보조비를 묶어 40만 원, 거기에 시간외수당+정액급식비 64만 원을 더하면 104만 원. 봉급에 더하면 357만 원이다.

     

    공제총액은 지방소득세와 일반기여금을 묶어 먼저 30만 원,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를 묶어 11만 원. 다 더하면 57만 원이다.

     

    보수총액이 357만 원, 공제총액이 57만 원이라 실수령액은 300만 원이고, 이는 253만 원의 1.3배가 안된다.

     

    <오답 해설>

     

    ① ‘봉급’이 ‘보수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0 % 이상이다.

    봉급 253, 봉급 외 4가지 보수항목의 합이 104다. 2.5배가량 차이 나니 70% 이상이 맞다.

    *70:30일 때 2.333배 차이

     

    ② ‘일반기여금’이 15 % 증가하면 ‘공제총액’은 60만원 이상이 된다.

    현재의 공제총액이 57만 원이다. 일반기여금의 15%가 3만 원 이상인지를 묻는 선지다. 28만 원의 15%만 해도 3만 원을 훌쩍 넘긴다.

     

    ④ ‘건강보험료’는 ‘장기요양보험료’의 15배 이하이다.

    15×7=105.

     

    ⑤ ‘공제총액’에서 ‘일반기여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보수총액’에서 ‘직급보조비’가 차지하는 비중의 6배 이상이다.

    공제총액에서 일반기여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이 아주 살짝 안된다. 보수총액에서 직급보조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봐야 하는데, 그냥 직급보조비에 6을 곱해주자. 이러면 150/357로 바뀐다. 절반보다 한참 작으므로 공제총액에서 일반기여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크다.

     

    주관적 체감 난이도

    ★☆☆☆☆

    단순 계산 문제다.

    해설강의

     

    2017년 5급 PSAT 자료해석 후반부 해설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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