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급 PSAT 자료해석 38번 해설 (가책형)

    문제지 필기 및 특이사항

    2017년 5급 PSAT 자료해석 가책형 38번 문제다.

    눈이 좀 불편한 자료다. 그래프 이렇게 그리는 변태들은 숙청이 좀 필요하… 읍읍. 그래도 자산 항목별로 순서를 맞춰놔서 좀 낫다.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17년 5급 PSAT 자료해석 38번 해설·풀이과정

    <정답: 1번>

    ㄱ, ㄴ

     

    ㄱ. 2011년 항목별 금액의 순위가 2012년과 동일한 항목은 4개이다. (O)

    단기금융상품(3위), 재고자산(8위), 유형자산(1위), 기타비유동자산(5위)의 순위가 동일하다.

     

    ㄴ. 2011년 유동자산 중 ‘단기금융상품’의 구성비는 45 % 미만이다. (O)

    유동자산은 맨 위에 쌓여 있는 네 개다. 2011년 단기금융상품의 (전체) 구성비는 15%, 단기금융상품을 제외한 유동자산의 (전체) 구성비의 합은 19.3%다. 15%와 19.3%는 1.2배 차를 훌쩍 넘어가므로 45% 미만이 맞다.

    *(상대비) 45%:55%는 1.222…배 차가 난다.

     

    ㄷ. ‘현금및현금성자산’ 금액은 2012년이 2011년보다 크다. (X)

    2011년에는 3400의 7%, 2012년에는 2850의 8%다. 당연히 전자가 크다.

     

    ㄹ. 2011년 대비 2012년에 ‘무형자산’ 금액은 4.3 % 감소하였다. (X)

    %p 낚시다. 무형자산 금액이 차지하는 비율이 4.3%p 감소한 것이다. 자산총액이 달라졌기 때문에 구성비 감소분이 그 대로 금액 감소율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주관적 체감 난이도

    ★★☆☆☆

    눈이 좀 불편한 것만 빼면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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